공장에는 중량 설비와 생산 장비가 있고, 사무실에는 책상이나 집기뿐 아니라 서버와 전산장비도 있어 작업 방식이 달라야 할 것 같아 걱정됩니다.
공장과 사무실을 동시에 이전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각각 따로 업체를 선정하는 것보다 한 업체에서 전체 일정을 조율하면 업무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특히 공장 설비의 반출입과 운송, 사무실 집기 포장 및 배치, 전산장비 이전까지 한 일정 안에서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기업이전에서는 공장과 사무실의 작업 순서를 어떻게 정하고, 생산이나 업무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미리 준비해야 할 정보가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답변
네, 공장과 사무실을 동시에 이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두 공간을 단순히 같은 날 옮기는 방식보다는 공장이전과 사무실이전의 작업 특성을 구분한 뒤 전체 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장과 사무실은 작업 기준이 다릅니다
공장은 생산설비의 중량과 구조, 반출입 동선, 상하역 방법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사무실은 집기와 문서, 개인 물품뿐 아니라 전산장비와 서버의 셧다운 및 재가동 일정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 이전을 계획할 때는 사전 방문을 통해 물량과 건물 조건을 확인하고, 공장 설비와 사무실 자산을 구분하여 작업 순서를 정합니다.
동시에 진행할 때는 순서와 인력 배치가 중요
예를 들어 공장의 생산설비를 먼저 반출해야 한다면 설비 이동 동선을 확보한 뒤 운송을 진행하고, 사무실은 업무 종료 시간에 맞춰 집기와 전산장비를 순차적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장비 특성에 따라 상하 분리나 포장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무진동차량을 활용해 운송 중 진동과 충격의 영향을 줄입니다.
전산장비는 셧다운부터 케이블 해체, 포장, 운송, 재배치, 재가동까지 연결해서 계획해야 복구 과정에서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장 설비와 전산장비를 함께 이전하는 경우
공장 내 정밀 장비나 연구 장비가 포함되어 있다면 일반 집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반해서는 안 됩니다.
실험실이사나 연구소이사처럼 장비의 구조와 환경 조건을 확인하고 전용 포장, 완충, 수평 유지 등의 기준을 별도로 적용해야 합니다.
서버나 랙 장비 역시 이동 방식에 따라 분리 또는 Rack 단위 이동을 결정하고, 장비 위치를 넘버링해 설치 후 원래 구성에 맞게 복구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견적 전에는 무엇을 알려줘야 하나
공장과 사무실의 위치, 이전 희망일, 건물 층수와 엘리베이터 조건, 설비의 크기와 중량, 사무실 집기 물량, 서버 및 전산장비 유무 등을 알려주시면 보다 정확한 작업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장비 목록과 도면, 이전할 건물의 반출입 조건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이상재는 사전 방문을 통해 물량과 작업 조건을 파악한 뒤 전체 일정과 작업 방식을 설계합니다. 이후 자산별 포장, 반출, 운송, 배치, 설치, 검수까지 순서에 맞춰 진행하며 당사의 과실로 발생한 문제는 기준에 따라 사후 처리합니다.
무이상재는 서울 광진구 능동로 69, 103-1005호에 있으며, 견적 문의는 070.8624.0124로 가능합니다.
견적 신청은 무이상재 견적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전은 사전 방문 → 물량 및 조건 파악 → 일정·작업 방식 설계 → 자산별 포장 → 반출·운송 → 현장 배치 및 설치 → 검수 순으로 진행하며, 공장과 사무실의 특성에 맞춰 각각의 작업 기준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